Leader Training
작성자 오시연
작성일 21-11-20 00:54
조회수 974
2회차 수업을 들으면서 신체의 구조를 알게되고 그에 대한 운동 방법도 다각도로 적용할 수 있다는걸 배우게됐습니다.
이번 다리찢기 과제와 발운동을 하면서 다시금 깨달았습니다.
고관절은 운동범위가 큰 관절이고 스트레칭을 해줄수록 가동범위 또한 커져갔습니다.
하지 교정의 시작이 발이라는 것도 처음 알게 됐고, 달팽이로 근막이완과 수업 때 배웠던 무지외반증 교정 운동을
틈틈히 했더니 조금씩 나아지는걸 볼 수 있었습니다.
남은 수업도 기대됩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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